김용태의 변화편지- 갑질없는 세상
김용태의 변화편지- 갑질없는 세상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15 0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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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갑질이 사회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여기저기서 미투 운동이 터지더니 요즘은 갑질의 끝판왕들이 을들을 분노케 합니다. 미투의 본질도 남녀 간의 문제라기보다는 갑을의 문제고, 어쩌다 돈과 권력을 잠시 갖게 된 갑들의 한심한 행태가 범죄라는 인식이 생겨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빙산의 구각은 수면 아래 남아 있겠지요.
 

김용태연구소 소장 김용태
김용태연구소 소장 김용태

벌거벗은 사회(The naked society)로 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면서 갑에서 을로의 권력이동을 가속화시켰고, 바통을 이어받은 블록체인은 사회를 투명하게 바꿔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99% 집단지성의 발현입니다.

선각자들이 꿈꿨던 건전한 사회(The sane society)가 블록체인 생태계입니다. 무대 위에서 연출하는 1%들의 신파극에 박수 쳐주던 99%들이 이젠 직접 무대 위로 올라 자신들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변화가 블록체인 혁명입니다. 갑과 을의 구분이 없는 평평한 세상, P2P로 연결되어 소통하면서 의사결정하는 새로운 거버넌스를 블록체인이 완성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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