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행복드림센터' 준공...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서비스 증진 기대
원주시, '행복드림센터' 준공...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서비스 증진 기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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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30억원 들여...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2026-7번지 일원에 부지 1천333㎡, 건축 연면적 96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원주시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15일 원주시 행복드림센터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사업과 아이 돌봄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원주시가 15일 원주시 행복드림센터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자료=원주시)
원주시가 15일 원주시 행복드림센터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자료=원주시)

11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30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2억 원)을 들여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2026-7번지 일원에 부지 1천333㎡, 건축 연면적 96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사무실, 상담실, 요리실습실, 공동육아 나눔터, 교육실, 휴게실, 2층에는 언어발달실(2실), 회의실, 프로그램실(2실), 자료실 등이 배치된다.

센터가 준공되면 현재 원주KBS 앞 흥국생명빌딩에 입주해 있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12월에 이전할 계획이다.

안명호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행복드림센터 신축으로 센터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관계 서비스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 관련 문의는 원주시청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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