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피어싱을 하고 귀엽거나 몽환적 또는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고, 입술 피어싱을 입안으로 넣어버리고는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으며 마무리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김태형)이 입술 피어싱을 한 자신의 동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술 피어싱을 하고 귀엽거나 몽환적 또는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고, 입술 피어싱을 입안으로 넣어버리고는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으며 마무리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 세상에...난 그게 진짜라고 생각했어”(sno****), “오 이런, 너무 귀여워”(tad****)라는 댓글을 단 바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1995년 12월 30일생으로 키는 178cm, 몸무게는 63kg이다.
그는 대구 서구 출신으로 경남 거창군에서 성장해, 대구제일고등학교 재학시절에 친구를 따라 현재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비공개 오디션에 지원하여 합격해 연습생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전학하여 2014년 2월 졸업했다.
뷔는 방탄소년단에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2016년 드라마 ‘화랑’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한편 뷔는 2017년 12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발표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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