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착한나눔 기부메뉴 운영 통해 저개발국에 약 5억원 기부
본아이에프, 착한나눔 기부메뉴 운영 통해 저개발국에 약 5억원 기부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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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본죽&비빔밥 카페’ 등을 운영하는 국내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착한나눔 기부메뉴’ 운영을 통해 해외 저개발국에 기부한 금액이 현재까지 약 5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본아이에프의 ‘착한나눔 기부메뉴’는 '한 숟가락 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본죽을 비롯해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매장에서 기부메뉴가 판매될 때마다 제품 한 개 당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며, 기부금은 해외 저개발국의 생활환경 개선 및 교육 지원 등에 쓰인다. 기부 메뉴는 베이비본죽-한우야채죽과 본도시락 소고기미역국도시락, 본죽 한우사골황태죽, 본죽 한우사골야채죽 등 4가지이다.

본아이에프, 착한나눔 기부메뉴로 지원한 해외 저개발국
본아이에프, 착한나눔 기부메뉴로 해외 저개발국 지원

기부금은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사)본사랑과 해외구호단체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해외 쌀, 콩을 주성분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요한 영양소를 첨가한 분말 형태의 본사랑죽을 개발해, 아시아와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 주민들의 영양실조 상태를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생활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의 빈민지역에는 우물 및 정수시설, 보건소 등을 지원함으로써 그곳의 주민 및 아동들이 질병과 사망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학교나 방과 후 교실과 같은 교육시설을 지원해, 아동들이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는 “본아이에프는 작은 도움이 삶의 큰 힘이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해외 저개발국에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나눔 기부메뉴를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저개발국의 지구촌 사람들을 위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2년 국내 최초로 죽 전문점을 선보인 본아이에프는 국내 외식 시장에 전통 한식인 ‘죽’을 새로운 외식 메뉴로 재창조해 프랜차이즈화하는 데 성공했다. 본죽을 시작으로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 한식을 주메뉴로 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2018년 현재 전체 가맹점 수는 약 1,76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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