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야간 주목성 높은 '범죄예방 로고젝터' 설치
의왕시, 야간 주목성 높은 '범죄예방 로고젝터' 설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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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구와 그림을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표출하는 장치로 야간에도 주목성 높고 전달 효과 뛰어나

야간 주목성이 높은 범죄예방 로고젝터가 주목받고 있다.

의왕시는 범죄예방을 위해 최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 4개소에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기존에 설치된 범죄예방 표지판 및 현수막 등은 야간에는 식별이 어려워 사전 예방 효과가 떨어졌지만 로고젝터는 안전문구와 그림을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표출하는 장치로 야간에도 주목성이 높고 전달 효과가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의왕시는 범죄예방을 위해 최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 4개소에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사진=의왕시)
의왕시는 범죄예방을 위해 최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 4개소에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사진=의왕시)

이번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범죄예방 디자인 '셉테드'를 적용해 시인성이 좋고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나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일수 의왕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로고젝터 설치로 범죄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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