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더파크, 동물원에 대한 정보 한눈에 볼 수 있는 ‘행복한 동물원’ 오픈
삼정더파크, 동물원에 대한 정보 한눈에 볼 수 있는 ‘행복한 동물원’ 오픈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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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더파크의 과거와 현재, 각종 동물에 대한 정보 제공

부산에 위치한 동물테마파크 ‘삼정더파크’가 동물원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장 ‘행복한 동물원’을 오픈했다.

동물원 내 파크라운지에 새롭게 마련된 전시장에는 삼정더파크의 과거와 현재, 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갈 수 있도록 꾸며 고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전시장은 크게 삼정더파크 사진전과 삼정더파크가 동물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 전시, 동물을 만나러 가기 전 알아야 할 내용으로 꾸며졌다.

삼정더파크 사진전은 동물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으로 예전 초읍 성지곡동물원 시절 사진과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동물들 사진을 전시해 놓고 있다. 또한 어릴 적 동물원에서 일하고 싶어 했던 아이가 그 꿈을 이룬 모습을 보여주고자 지금 근무 중인 직원들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함께 배치해 꿈이 자라는 삼정더파크의 모습을 담아냈다.

‘동물원은 자연을 바라보는 창이다’라는 이름의 전시 공간에서는 현재 삼정더파크가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멸종 위기의 동물 보존을 위해 보호, 관찰, 관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 동물들의 복지 개선에 힘쓰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한 켠에는 코끼리의 식탁 과정과 실제로 가까이에서 접하기 힘든 동물들의 세밀한 모습, 보기 어려운 훔볼트펭귄 및 공작의 알 등을 전시해 놓았다. 여기에 동물원 에티켓을 알려주는 공간도 마련해 동물을 만나러 가기 전 알고 가면 좋은 내용들로 꾸며졌으며, 전시장 외부에는 입체적인 그래피티 아트가 관람객들을 위한 포토존으로 마련되었다.

삼정더파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의 소중한 입장료가 서식지 파괴로 살아가기 힘든 야생 동물들을 위해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해하는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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