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힙합 콘서트 'I’M THE ONE' 이 열린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힙합 콘서트 'I’M THE ONE' 이 열린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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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스윙스, 비와이, 창모 등.. 개성있는 힙합 아티스트 총출동

2018년 6월 1일 금요일, 불금을 뜨겁게 달궈 줄 신선한 힙합공연인 <I’M THE ONE(아임 더 원)>이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라인업으로는 요즘 대세인 Mnet ‘고등래퍼’ 프로그램의 우승, 준우승자인 하온과 빅센(이병재)부터 개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힙합아티스트인 창모, 김효은, 해시스완 그리고 거물급 아티스트인 자이언티, 스윙스, 비와이가 출연한다. 한국 최고의 거물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모여 최고를 가리는 컨셉으로 <I’M THE ONE>을 공연하게 된다.

<I’M THE ONE>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론칭한 우고스 쇼핑몰은 이번 힙합콘서트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SUPER BRAND <I’M THE ONE>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이어나간다고 한다. 우고스의 강찬고대표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사랑하는 음악을 통해 우고스 쇼핑몰이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콘서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우고스 쇼핑몰 회원들에게는 이벤트 등으로 혜택을 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열치열’, 더워져 가는 일상에 힙합 공연으로 더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어 이번 여름을 견딜 즐거운 추억이 될 <I’M THE ONE>. 신선하고 새로운 힙합 공연에 목말랐던 사람들을 위한 짜릿한 콘서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M THE ONE> 티켓 예매는 우고스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2018년 6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장충체육관에서 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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