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이수지·지엔·이현주, "언제부터 예뻤나"...어린시절 사진 공개
'유니티' 이수지·지엔·이현주, "언제부터 예뻤나"...어린시절 사진 공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18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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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부터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궁금했는데, 태어날때부터 였나봐요…뽀송뽀송 아기새 같은 유니티 함께 보시죠”라는 글과 함께 멤버 어린시절 사진 올려

걸그룹 유니티가 첫 앨범을 내고 KBS2 '뮤직뱅크'를 통해 공식적으로 데뷔한 가운데, 유니티 멤버 이수지과 지엔, 이현주의 어린시절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 유니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 수지큐를 공개한다…언제부터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궁금했는데, 태어날때부터 였나봐요…뽀송뽀송 아기새 같은 유니티 함께 보시죠”라는 글과 함께 멤버 이수지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이어 멤버 지엔과 이현주의 어린시절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유니티 SNS
사진=유니티 SNS

한편 그룹 유니티는 올해 2월까지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최종 선발된 9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에 ‘넘어’, ‘추억시계, ‘You&I’ 등이 수록된 첫 앨범을 냈다.

18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정식 데뷔를 무대를 가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노래 좋음…한번 듣고도 생각나는 후렴구가 있음”(솜****), “획일화된 무대들에서 탈피한 유니티의 도전을 응원합니다”(진****), “청순 미모에 반해버렸어”(bum****)등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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