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복근 공개..."합성인 줄 알았다" 댓글 달려
[아이돌 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복근 공개..."합성인 줄 알았다" 댓글 달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21 16: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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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신곡 ‘Fake Love’를 선보이는 무대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은 명품 복근을 드러내는 퍼포먼스 진행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전정국)의 명품 복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신곡 ‘Fake Love’를 선보이는 무대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명품 복근을 드러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정된 라이브와 무대흡입력이…진짜 최고…복근은 말할 것도 없고”(lov****), “토끼인 줄 알았는데…상남자였네”(jin****), “합성인 줄 알았다...눈으로 봐도 안 믿겨져”(pep****)라는 댓글로 그의 복근에 놀라워 했다.

사진=방탄소년단 'Fake Love' 영상 캡쳐
사진=방탄소년단 'Fake Love' 영상 캡쳐

방탄소년단 정국은 부산시 북구 출신으로1997년 9월 1일생이며, 키는 178cm, 몸무게는 61kg이다.

그는 15살 때인 중학교 2학년 시절 ‘슈퍼스타 K3’ 오디션에 참가해 여러 대형기획사로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바 있으며, 2013년 6월 방탄소년단의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공식 데뷔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에서 메인보컬과 리드댄서, 서브래퍼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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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2018-05-23 07:24:56
무대전까지 과자먹고 춤추던 사람 맞아요? 복근도 멋있지만 방탄정국은 그 과격한 춤을 추고도 흔들리지 않는게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