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의 매력 속으로! 제14회 전국 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 성료
한지의 매력 속으로! 제14회 전국 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 성료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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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패션디자인학교, 재학생 총 12명 수상 영예

'2018 전주한지패션대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14회 전국 한지패션 디자인경진대회가 지난 5월 5일 전주 한국전통 문화전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주시, 전주 한지문화 축제조직 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전주패션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지 및 한지사 패션의 새로운 용도 및 수요 창출의 계기를 마련하고, 신진 패션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과 패션의 산업화, 고부가치화, 세계화 기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한지 및 한지사 패션 디자인의 인식과 전주 한지의 활용성을 제고하고 예술성 함양 및 실용적 상품화 추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Passion & Fashion in Hanji'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한지 및 한지사 소재를 이용한 패션 디자인 작품을 기본 원칙으로 예술적 독창성을 가진 디자인 컨셉과 함께 실용화된 패션 상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 여부를 동시에 평가했다. 또한 한지 및 한지사에 대한 새로운 창의적 소재 응용 기법과 최신 패션 트렌드(컬러, 스타일 및 코디네이션) 감각을 표현한 작품성도 중요한 평가 항목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학생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 임태윤(상장 및 상금 50만원) ▲특별상 한규정, 안병준, 김진실 (상장 및 상금 30만원) ▲특선 고민우, 김소영, 박새뉘, 서지혜, 신가영, 심효정, 오미영, 우성권(상장) 등 여러 학생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수상의 쾌거를 누렸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한지의 패션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실용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1938년 설립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故)앙드레김, 이상봉, 이신우, 박윤수, 명유석, 한승수, 박춘무, 루비나 등을 배출한 국내 최초 패션스쿨로, 입학 전형 시에는 실기전형 없이 전공적성 면접 100%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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