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정보] 레드벨벳 예리, 아이린에 '성년의 날 꽃다발' 받고 활짝 웃어
[아이돌 정보] 레드벨벳 예리, 아이린에 '성년의 날 꽃다발' 받고 활짝 웃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23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받았어요! 자랑합니다…언니한테 잘 해야지...사랑합니다 배주현씨...저의 30살 날도 기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린에게 받은 꽃다발과 메시지 공개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김예림)가 성년이 되어, 아이린(배주현)에게 꽃다발을 받은 사연이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 예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받았어요! 자랑합니다…언니한테 잘 해야지…사랑합니다 배주현씨...저의 30살 날도 기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린에게 받은 꽃다발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특히 아이린을 향해 “우리 오래 봤다 정말...더 오래보시죠”라는 말을 더해 둘의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레드벨벳 SNS
사진=레드벨벳 SNS

사진 속에서 예리는 아이보리와 초록, 보라빛의 꽃이 어우러진 꽃다발 앞에서 활짝 웃고 있으며, 예리가 공개한 아이린의 축하 메시지에는 “싱그러운 널 닮은 꽃이야… 김예림, 성년의 날 축하한다”라는 글이 담겨져 있다.

레드벨벳 예리는 남양주시 진접읍 출신으로 1999년 3월 5일생이며, 키는 159cm, 혈액형은 0형, 발치수는 230mm이다.

예리는 그룹 레드벨벳에서 서브래퍼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별명은 림이, 예부기, 김쁘띠, 존예림, 예딩, 예쁜빙구이라고 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