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브로콜리 새싹, 비만에 효과가 있어
[건강정보] 브로콜리 새싹, 비만에 효과가 있어
  • 미래한국
  • 승인 2018.06.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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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새싹은 비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브로콜리 새싹에 들어있는 설포라페인은 지방의 에너지를 소비해서 비만형 사람의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의 가나자와 대학의 오타 쓰구히토 교수팀에 의해서 밝혀진 내용이다.

오타 교수연구팀이 10마리의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설포라페인을 섞은 고지방식을 먹이로 준 그룹과 고지방식만을 먹이로 준 그룹으로 나눠 14주 동안 체중변화를 관찰한 결과이다.

결과는 설포라페인을 섞은 먹이를 준 쥐 그룹은 고지방식만을 준 그룹에 비해 체중증가율이 약 15%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고 내장지방량도 약 25% 감소한 것이다

브로콜리 새싹의 설포라페인에는 체내에 들어온 화학물질의 해독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있어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지방의 연소효과를 높여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며
장내의 나쁜 세균을 감소시켜 인슐린의 정상적인 작용을 돕는효과가 있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페인 함유량은 브로콜리 1그루분과 
브로콜리 새싹 1개분이 거의 같아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새싹을 먹는 게 좋다고 한다. 

오타 교수는 "얼큰하게 매운맛이 체내에 설포라페인이 들어왔다"는 신호라면서 "몸매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꼭 식생활에 도입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콘텐츠 에디터 : 김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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