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워너원 멤버 이대휘와 배진영, 박지훈, 라이관린 등과 함께 참여...정글의 법칙에 출연 언급
아이돌 그룹 워너원 멤버 옹성우가 ‘정글의 법칙’을 통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워너원 옹성우는 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워너원 멤버 이대휘와 배진영, 박지훈, 라이관린 등과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옹성우는 SBS ‘정글의 법칙’ 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추억이 된다”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친구들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했는데 저는 저절로 했다”며, 정글의 법칙을 찍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된 것을 언급했다.
워너원 옹성우는 인천시 남구 출신으로 1995년 8월 25일생이며 키 179cm, 몸무게 63kg이다.
한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은 4일 새로운 스페셜 앨범 ‘1÷x=1 (UNDIVIDED)’을 발표했으며,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켜줘(Light)’는 가사 “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를 통해 팬에 대한 사랑을 담은 댄스 곡으로 음원 공개 1시간 만에 차트를 점령한 바 있으며, 타이틀곡 외에 ‘캥거루’, ‘영원+1’, ‘모래시계’도 인기를 얻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