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MOU 체결로 청년 일자리 중점 육성에 앞장
한국장학재단, MOU 체결로 청년 일자리 중점 육성에 앞장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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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 및 우수 중소기업 취업 지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이하 ‘중진공’),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 이하 ‘기업은행’)과 함께 5월31일(목) 기업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와 일자리 중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양옥 재단 이사장,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김도진 기업은행 은행장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인력애로 해결과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5.31(목),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가운데),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 김도진 기업은행 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31(목),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가운데),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 김도진 기업은행 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업무협약에는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생을 전문 기술인력으로 성장시키고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채용지원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생활비)부담을 경감하여 취·창업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된다.

지원내용은 매학기 등록금 전액 및 취업(창업)준비 장려금 200만원이며, 대학교 3학년 이상 재학생, 전문대 2학년 이상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유형은 취업유형(중소·중견기업)과 창업유형으로 구분되며, 선발된 장학생은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졸업 후 중소·중견 기업에 근무, 창업 후 창업기간을 유지해야 한다.

중진공의 인력지원 사업 참여자가 재단의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을 신청할 경우 장학생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은행은 장학생에게 지속적인 취업교육과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청년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여 청년고용을 촉진하고, 각 기관 간 채용박람회 및 취업교육 정보 교류를 통해 청년과 기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옥 이사장은 “협약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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