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성과 열애설 터진 유소영, 어린시절 사진 공개...'자연미인' 인증
고윤성과 열애설 터진 유소영, 어린시절 사진 공개...'자연미인' 인증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08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여름성경학교때”라는 글과 함께 초등학생 시절의 사진 올려

전 애프터스쿨 멤버 유소영이 프로골퍼 고윤성과의 열애설이 난 가운데, 그녀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소영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성경학교때”라는 글과 함께 초등학생 시절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유소영은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 돋보였으며, 여러 아이들 속에서도 빛이 나 보였다.

사진=유소영 SNS
사진=유소영 SNS

이에 누리꾼들은 “어린데 여성스러워 보인다”(lon****), “잘 생겼습니다”(mon****), “진짜 이쁘네요…자연미인”(say****)”이라는 댓글을 단 바 있다.

한편 8일 모 매체는 유소영과 고윤성이 2개월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연습장과 골프장 등 데이트 목격담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유소영은 지난 5월에는 “방송 골프 대회하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며, “골프 초보 입문…재밌어”라는 해시태그를 단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