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스마트관광' 활성화...관광지 공공WIFI 설치·스마트가이드 플랫폼 운영
익산시, '스마트관광' 활성화...관광지 공공WIFI 설치·스마트가이드 플랫폼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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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와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하나로 진행

익산시가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에 공공 WIFI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스마트가이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는 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와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하나로 관내 주요 관광지에 무료 공공 WIFI 시설을 구축하고 4개 지자체의 관광·축제·음식 정보를 다국어(4개 언어)로 제공해 주요 관광거점 실시간 관광객 현황, 지역 소비현황 등을 분석하는 스마트가이드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의 WIFI 시설 구축 장소는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보석박물관, 교도소세트장, 웅포캠핑장 4곳으로 관광객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설정에서 #FREE WIFI_TOUR IKSAN을 선택하면 해당 지점에서 무료로 WIFI 이용이 가능하며 외국인의 경우 단말기 언어설정에 따라 해당 언어로 관광정보가 제공된다.

익산시는 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와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하나로 관내 주요 관광지에 무료 공공 WIFI 시설을 구축하고 4개 지자체의 관광·축제·음식 정보를 다국어(4개 언어)로 제공해 주요 관광거점 실시간 관광객 현황, 지역 소비현황 등을 분석하는 스마트가이드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익산시)
익산시는 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와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하나로 관내 주요 관광지에 무료 공공 WIFI 시설을 구축하고 4개 지자체의 관광·축제·음식 정보를 다국어(4개 언어)로 제공해 주요 관광거점 실시간 관광객 현황, 지역 소비현황 등을 분석하는 스마트가이드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익산시)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하나로 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가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관광정보서비스 이용환경 개선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정보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4개 지자체 통합홍보플랫폼 구축에 따른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시간 관광지 관광객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 이동패턴을 분석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소비 빅데이터와 결합해 유입인구의 소비현황 및 특성, 축제·이벤트 개최에 따른 관광객 추이 변화와 경제적 효과 분석 등 관광 빅데이터 구현을 통한 효율적인 관광정책 마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4월 세계유산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에 무료 공공 WIFI를 구축한 데 이어 앞으로 관광지에 공공 WIFI를 지속해서 설치하고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스마트관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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