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천철학도서관, 고대·현대·인도불교 '철학' 강좌 선보인다
원주 중천철학도서관, 고대·현대·인도불교 '철학' 강좌 선보인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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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고문진보', '중국한시, '현대철학', 목요일에는 '계사전', '벽암록' 강의...'철학으로 알아보는 마음 작동 원리' 주제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강의

고대 및 현대 철학은 물론 인도불교 철학까지 여러 철학 강좌가 열리는 도서관이 눈길을 끈다.

원주 중천철학도서관은 다양한 철학 강좌와 공모사업, 특강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상시 운영 중인 화요시민철학강좌와 목요철학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고문진보>, <중국한시>, <현대철학>,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주역을 해석한 <계사전>, 고대 고승들의 선문답집인 <벽암록>을 강의한다.

또한 중천철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철학으로 알아보는 마음 작동 원리>라는 큰 주제 아래 매주 수요일 ‘인도불교철학으로 마음 읽기-(안성두/서울대)’, 매주 금요일 ‘의심과 덕의 철학-(박승권, 이주석/연세대)’이 각 10주 동안 진행된다.

이로써 원주 중천철학도서관에서는 매일 철학 강좌를 제공하게 됐으며, 시민들이 1일 1인 문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28일(목) 오후 2시 인문학 명사 초청 특강의 일환으로 원주에 거처를 두고 활동 중인 김지하 시인을 모시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는다.

원주 중천철학도서관 관계자는 “원주시민의 유익한 문화생활을 돕는 지식정보센터로서의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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