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산평산코아루 2차’ 모델하우스 15일 오픈
양산시 ‘양산평산코아루 2차’ 모델하우스 15일 오픈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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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은 15일 '양산평산코아루 2차'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을 피해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분류된 양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양산지역 전체 13만 7752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는데 이에 따르면 올해 경남도 전체는 지난해 대비 평균 땅값이 7.91% 상승했고, 양산은 10.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양산시는 2016년 전국 271개 시군구 내 분양권 거래 건수도 유일하게 1만 건을 넘었으며,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분기 대비 2017년 말 매매지수 역시 20.4%가량 수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동부양산 내 덕계권역이 강세다. 부산~울산을 잇는 7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경남권 교통 요충지로 인근 지역과 비교해 생활편의시설, 학군 등 주거환경의 쾌적성이 높아 실수요층의 선호가 높기 때문.

'양산평산코아루 2차'는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에 전용면적 70㎡, 84㎡AB 등 총 405세대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을 확보했으며 드레스룸과 현관, 주방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공간 설계 도입을 통해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상 주차장 최소화로 보다 쾌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덕계초, 평산초, 웅상중, 웅상고 등 초, 중, 고 학군이 자리잡고 있으며 도보 거리 내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비롯해 메가마트, 덕계종합시장 등 쇼핑 편의시설 역시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천성산, 웅상 센트럴파크(예정) 등과 인접하고,  현재 양산시가 평산근린공원의 부지 확장사업을 추진하면서 '숲세권' 아파트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양산시 덕계동 325-4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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