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장안사 계곡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펼친다
부산 기장군, 장안사 계곡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펼친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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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장안읍 장안사 계곡서 '제5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개최

반딧불이 불빛이 여름밤을 채우는 행사가 주목받고 있다.

부산 기장군은 6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장안읍 장안사 계곡에서 '제5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대표적인 청정 환경 곤충인 반딧불이의 생활사를 학습하고 관찰하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의 서식을 홍보함으로써 오염이 없는 청정 기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체험 행사는 장안사 계곡의 반딧불이 불빛 탐사를 비롯해 반딧불이 생태체험 부스, 반딧불이 펄러비즈 만들기 부스, 농특산물 판매 등 체험 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안사 계곡에서 발견되는 운문산반딧불이(일명 파파리반딧불이)는 6월부터 7월 초까지 관찰되며 빛이 아름답고 밝기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장안사의 여름밤을 밝히고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반딧불이 불빛탐사'가 매일 오후 9시부터 장안사 계곡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에 주말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토, 일요일 오후 5시부터 25인승 셔틀버스(도예촌입구↔행사장)도 운행한다고 한다.

서정돌 기장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름답고 낭만적인 여름밤을 밝히고 있는 반딧불이 불빛의 세계로 들어가서 청정 자연환경의 소중한 가치와 생태체험의 감수성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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