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브랜딩 목적, 브랜딩은 팔고 사는 관계를 넘어 인간미가 넘쳐나게 만드는 것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브랜딩 목적, 브랜딩은 팔고 사는 관계를 넘어 인간미가 넘쳐나게 만드는 것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14 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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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값은 얼마인가? 세상은 두가지로 분류되어지고 있다. 이름값 하는 부류와 이름값하지 못하는 부류 나아가서 마케팅을 해도 안되는 부류와 마케팅을 안해도 저절로 되어지는 부류 사실 그 메트릭스 행간 사이에서 마케터들은 질문하고 고민하며 열심으로 기업의 브랜드들의 이름값을 높이려고 애를 쓴다.

브랜딩을 진행한다 할지라도 저절로 팔리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신 조차 의사결정의 문고리를 인간들에게 주고 기다리듯이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기업들도 고객들의 자유의지와 선택권을 주고 기다리다 못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를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고객들의 머리 속에 인식의 전환을 시켜가는 총제적인 과정의 합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브랜딩의 구성 요소 이해

필립코틀러는 브랜드를 ‘특정 판매자 그룹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드러내면서 경쟁 그룹 제품이나 서비스와 차별화하기 위해 만든 명칭, 용어, 표지, 심볼, 다지인이나 그전체를 배합한것’이라고 말한다.

브랜드는 상표출원과 법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한 생명체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브랜드들은 고객들의 인식과 기억, 가슴, 감성, 감정 속에서 수없이 커뮤니케이션하며 생로병사를 함께 경험하는 것이 마켓 안에서의 자연스러움이 되었다.

당신이 지금 시작하려는 비지니스, 창업, 스타트기업의 긍극적인 브랜드 전략이 있는지 자문해보자

▶브랜드 네이밍은 무엇인가?(키워드, 마켓의 문을 열어주는 단어, 마켓의 이정표가 되는 핵심가치의 컨셉의 단어)

▶브랜드 심벌과 로고는 있는가?(기호화된 어떤 모양, 상징, 시각화, 상품이나 서비스의 속성 반영)

▶브랜드 슬로건은 있는가?(두 단어 이상의 마켓 지향의 마켓전력을 설명하는 문구)

▶브랜드 케릭터는 있는가?(미래지향적이고 이상적이며 고객이 신뢰하며 연상하기 쉬운 케릭터)

▶브랜드 패키지의 컨셉은 명확한가?(1차적인 포장 상품의 보호, 유통, 사용자 편의성 증대, 2차적 기능 시각화된 상품정보 제고, 브랜드 이미지 전달, 그 자체가 광고효과)

브랜딩의 긍극적인 목적의 3가지 관점

▶경제적 관점 - 마케팅 비용절감, 매출증대, 법적 보호

▶감성적 관점 - 고객의 정체성 어필, 고객의 심리적 만족도 극대화, 고객의 입소문의 핵심 매개체

▶사회적 관점 - 가성비, 가심비, 인간미를 만들어 주는 사회고익마케팅(CSR), 공유가치창출(CSV)

아이디어, 컨셉, 차별성, 브랜딩의 프로세스 일 때 완성도 높아져

수익창출이 될 수 있는 경제적인 아이디어 입안의 시작으로 세분화, 타깃, 포지셔닝의 핵심에서 차별성이 도출 되어지고 그것의 키워드가 브랜드 슬로건+네이밍+메시지와 연결이 자연스러워 질때 고객들은 쉽게 인지하고 인식하며 연상되어져 스토리로 구전까지 시키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 브랜딩이다.

상품을 만들고 로고가 붙어 있다고 브랜드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브랜드로 각인되어지고 판매수량의 이정표가 명확하고 구매 후기들이 여기저기에서 긍정의 소리로 디지털 세상에 노출이 되어가며 확산되어질 때 브랜드의 효용가치는 극대화 될 수 있다.

브랜드 실행 전략 5가지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정체성, 브랜드 포지셔닝, 브랜드 로열티, 브랜드 확장이 브랜드 실행 프로세스다.

브랜드의 철학, 브랜드의 비전, 브랜드의 목적, 브랜드의 목표, 브랜드의 기대효과를 처음부터 명확히 선기술해보지 않고 1차원적인 관점에서 아웃소싱 디자인회사에만 맡겨 로고하나를 만들고 패키지 디자인을 했다고 해서 브랜드가 되는 것인 아니다.

팔리지 않은 제품은 팔리는 제품의 9배나 많고, 브랜드로 'J‘자 곡선을 이루기 까지 브랜드의 PLC주기는 점점 잛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스텝 바이 스텝의 브랜드 실행은 마켓에서 실패사례를 눈뜨고 보는 격이다.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 어떻게 브랜드로 기업의 진정성, 고객의 성취성, 사회의 상생성 관점에서 포지셔닝하며 사회에 공헌할 것인지, 일자리를 창출해갈 것인지 등에 관한 마켓, 고객과의 관계사이에서 팔고 사는 관계를 뛰어넘어 인간미 넘치는 관계를 창조하고 리드하며 세상을 이롭게하는 관점에서의 브랜딩이어야 한다.

브랜딩 앞에서의 두가지 유형의 리더

장사꾼 CEO는 브랜드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정작 숫자적 차원의 매출만 쪼아가며 유통중심의 장사만 한다. 하지만 기업가형 CEO는 아이디어와 브랜딩 사이의 수백가지 프로세스의 핵심역량의 키워드와 정의, 직무의 이해, 고객의 이해까지 절대시간을 잘 투자하여 장수하는 브랜드의 초석을 처음부터 다져가며 브랜드 실행전략을 짜고 브랜딩의 여정을 즐겨간다.

고객의 가슴에 브랜드로 각인되기까지 마켓의 통찰력이 있는 리더라면 남들이 10년여 만에 만들어 내는 브랜드도 3년의 시간안에 창출하여 유니콘 기업까지 브랜드를 창조해내는 리더가 많이 있다.

브랜드가 좋은거야!. 남들이 구매하니까!, 세계적인 브랜드 잖아!하고 세뇌되어 손이 먼저가 사게되는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패드나 발이 먼저가 다이어리까지 받겠다는 일념으로 가는 스타벅스 같은 브랜드, 중독이 되고 마는 진로 소주까지 일상속에 가슴 깊숙히 자리잡고서는 떠나지 않는 브랜딩 여정을 관찰하고, 질문하고, 벤치마킹하며 브랜딩에 집중해야 한다.

뉴 브랜딩 전략에 따른 ‘시너지마케팅 메트릭스 로드맵’과 브랜딩의 사전 질문들

브랜딩의 ‘시너지마케팅 메트릭스 로드맵’은 사전서비스, 현장서비스, 사후서비스와 Planning, Doing, See, Feed-back을 두축으로하는 메트릭스안에 놓여지게 되는 12가지의 핵심 키워드와 프로세스, 전략, 전술, 실행아이디어, 평가받고 싶은 키워드들을 워크시트지화 시켜 자문해보고 고객에게 물어보며,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기획의 사전단계에 러프스케와 기획을 선행해보고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던져보자

▶왜 그 일을 하는가?

▶그 일을 왜 그런식으로 하는가?

▶사람들과 세상에 진정으로 이로운 것인가?

▶어떻게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 혁신할 것인가?

▶어떻게 단순화 시킬것인가?

▶어떻게 이 모든 가치를 잘 전달할 것인가?

▶어떻게 충성고객, 추천하는 고객, 입소문을 내는 고객, 브랜드 추종자로 만들어 낼것인가?

▶어떤 이정표로 기억되고 싶은가?

▶얼마의 판매수량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가?

▶함께 참여하며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브랜딩인가?

브랜딩을 인간미 넘처나게 한 MD, BM, 마케터 리더들

브랜드는 시스템이나 숫자에 가두어지는 것이 아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패키지와 배송포장까지 브랜드의 상징체계와 컨셉, 슬로건, 메시지로 포장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브랜딩은 살아있는 생명체들의 생로병사와도 같아서 그 어떤 브랜드도 영생하는 브랜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브랜드가 살아 있는동안 마켓과 고객사이에서 가성비, 가심비차원을 넘어 인간미를 배가시키는데 그 역할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점이고 가치며, 의미다.

당신 이름석자의 이름값은 얼마나 되는가? 앞으로 10년 후 당신의 퍼스널브랜딩의 이름값은 얼마의 브랜다 자산가치를 환산될 것으로 보는가?

스티브잡스=애플, 마윈=알리바바, 손정의=소프트뱅크, 빌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이들의 공통점은 저절로 입소문나게 하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만의 브랜딩을 한것을 넘어 처음부터 자신의 이름석자인 퍼스널브랜딩을 병행했다는 것이 공통점이고 브랜딩의 긍극적인 목적인 인간미 넘치는 것이어야 함을 반증하고 있다. 정치논리는 철저하게 배제하며, 자신의 비전과 철학, 목적과 마케팅 메시지를 담아 75억 인구를 브랜딩으로 가슴에 새겨버린 진정한 머천다이저(MD), 브랜드매니저(BM), 마케터들인 동시에 혁신가들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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