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의 변화편지 -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김용태의 변화편지 -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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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놓여있는 한 권의 자극적인 책 제목이 눈길을 확 끌었습니다.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의 원리를 탐구하는 물리학자가 쓴 글인데, 원제는 Reality is not what it seems입니다.
 

김용태연구소 소장 김용태
김용태연구소 소장 김용태


눈으로 보고 감각으로 느끼는 것은 사실 뇌로 전달되는 전기신호에 불과합니다. 물질의 세계 너머에 정보의 세계가 존재하고, 그 세상이 실재일지도 모를 일이지요. 당연하게 맞다고 믿어왔던 것들을 가끔은 부정도 해보고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가끔 땅을 확 뒤집어주어야 하듯 생각도 뒤집어주지 않으면 굳어집니다. 블록체인은 새로운 관점과 시야를 제공해 줍니다. 산업문명이 수명을 다해가면서 문명이 이동하는 징조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록체인이 재미있는 이유는 보이는 세상 너머에 무언가가 실재함을 깜짝깜짝 놀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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