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관광지로서의 매력 담은 '강화 UCC 영상' 공모
강화군, 관광지로서의 매력 담은 '강화 UCC 영상' 공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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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까지 연장...뮤직비디오, CF,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형식 제한 없어

강화군의 관광지 매력을 뽐낼 UCC 공모전이 눈길을 끈다.

강화군은 UCC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7월 8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군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에서 찾아보고 이를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활용하고자 진행 중이다.

강화군은 UCC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7월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UCC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7월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파급력이 높은 SNS를 활용해 최근 성장세 시장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관광도시 강화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참여 방식은 강화도의 매력을 잘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UCC 창작 영상물을 개인 SNS에 올린 후 강화군 SNS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했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면 된다.

뮤직비디오, CF,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형식의 제한은 없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상(1팀) 200만 원, 최우수상(1팀) 100만 원, 우수상(2팀) 50만 원이고, 입선(6팀)은 각 30만 원 상당의 강화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선정방법은 7월 9일부터 2주간 SNS를 통한 투표를 실시하고(40%) 전문가 심사(60%) 결과를 합해 선정하며 투표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 300개를 증정한다.

수상작은 강화관광 SNS 및 관광박람회 등에 홍보물로 사용되며, 국내외 온라인 채널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최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시대를 맞아 다양한 시각에서 표현된 우수한 미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파급력이 높은 SNS에 지속해서 노출한다면 강화관광에 대한 브랜드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북 '강화군 여행'을 방문하면 이번 UCC 영상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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