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펀드, P2P 업계 최초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탑펀드, P2P 업계 최초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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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4일 P2P 금융기업 ‘탑펀드’와 법무법인 ‘공명’은 모니터링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투자자의 투자 안정성을 최대화하는 장치로 대출 채권 사실 확인 및 지급 사실 확인을 주축으로 한다.

즉 투자금이 안전하게 대부 계약서 상의 대출자에게 정확하게 대출 지급 되었는지의 여부를 투자자가 투명하게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P2P금융은 온라인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가 연결되기 때문에 지점운영비용이나 인건비, 대출영업비용 등의 불필요한 경비 지출이 최소화된다. 때문에 투자자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핀테크 플랫폼 서비스인만큼 투자에 대한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탑펀드는 법무법인 공명에 현재 진행중인 모든 펀딩 상품 관련 서류를 제출해 대출금 지급 사실 확인서 발급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추후 탑펀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펀드는 ‘모니터링 제도’에 근간을 두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 펀딩 상품의 대출 지급이 완료되면 해당 투자자에게 메일을 발송한다. 더불어 홈페이지 고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여 투자자들의 편이성을 고려했다.  
 
한편, 탑펀드의 이지훈 대표는 “모니터링 제도는 탑펀드에서 업계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써 투자의 안정성 문제가 맹점이었던 P2P시장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며 “원리금 수취증서의 실효성이 보존되기 때문에 플랫폼 기업이 부재하더라도 공명을 통해 대출자에게 채권추심을 가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거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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