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 임성빈에 "나랑 산다고 고생 많다"
배우 신다은, 임성빈에 "나랑 산다고 고생 많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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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과 임성빈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 이목 끌어

배우 신다은과 임성빈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 이목을 끈다.

배우 신다은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결혼 2주년…나랑 산다고 고생이 많다 남편님”이라는 글과 함께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제봐도 친구처럼 너무 예쁜 부부…2주년 축하드려요”(agn****), “진짜 이쁜 커플…리얼한 모습 최고예요…저도 기념일마다 촬영하고 싶어요”(bb_****), “너무 이쁘세요…항상 동상이몽 잘 보고 있습니다”(o4o****)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신다은 SNS
사진=신다은 SNS

한편, 18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신다은은 남편 임성빈에게 2세 계획을 물어보자 임성빈은 “아직 없다…언젠가”라는 답을 했다.

이에 신다은은 “이제 슬슬 걱정이 된다”며, “낳을 생각이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낳는 게 옳은 게 아닌가”라고 말했으며, 임성빈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나는 아직 너랑 더 놀고 싶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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