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세권 단지 관심 높아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공급
슬세권 단지 관심 높아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20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단지 인근에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슬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슬세권이란 집에서 슬리퍼나 추리닝 차림으로 나와 쇼핑 문화 여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단지를 말한다. 실제로 슬세권 단지는 복합쇼핑몰, 백화점, 편의시설 등과 가깝다 보니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렇다 보니 슬세권 단지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지난 1월 경기도 하남시에서 분양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의 경우 평균 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도보권에 대형 유통매장인 코스트코가 들어서는 슬세권 단지로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하남점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슬세권 단지 분양권도 오름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에 따르면 스타필드 하남 에 인접한 ‘하남 유시티 대명루첸’ 전용 74㎡는 지난달 4억 9037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9000만원 가량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복합쇼핑몰, 백화점 등 단지 주변으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경우 유동인구가 많이 몰리며 집값에도 영향을 미친다”라며 “저녁 있는 삶 등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 근처에서 쇼핑이나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슬세권 단지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슬세권 단지가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전북 군산시 조촌동 41-20번지 일원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 인근에 군산시 첫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군산점이 있어 슬리퍼를 신고 이용할 수 있는 슬세권 단지다.

롯데몰 군산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5~7층, 연면적 9만 3200㎡, 영업면적 2만 5000㎡ 규모로 1∼3층은 아울렛, 4∼5층은 롯데시네마(상영관수 7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약 1200㎡(약 360평)규모의 대형서점인 영풍문고도 있다. 서점 내에 카페가 입점해 독서와 여가활동도 편안히 즐길 수 있다.

특히 롯데몰 군산점의 경우 전북 최초의 롯데몰로 익산, 서천 등 인근 지역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롯데몰 개장효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면 인근 상권과 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면서 주변 집값 상승에도 기대된다.

지하 2층 ~ 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43㎡ 42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디오션시티는 6,400여 세대, 1만 7,000여 명의 거주가 계획된 전북 최초의 복합도시다. 특히  푸르지오, e편한세상과 같은 1군 브랜드네임을 갖춘 단지가 들어서고 있어 향후 명품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 최초로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선보인다. 게다가 e편한세상브랜드네임에 걸맞는 고급단지로 단지로 설계됐다.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디오션시티 내 스트리트 상가(예정)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군산시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대책 규제도 적용받지 않아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는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전북 군산시 조촌동 2-6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일은 2020년 5월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