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틱장애, 자폐증, 발달장애 치료를 위한 마사지법
[건강정보] 틱장애, 자폐증, 발달장애 치료를 위한 마사지법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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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학교생활과 학원생활에 지친 아이들이 집에 오는 시간이 되면 산만한 행동도 더 산만해지고, 틱을 하는 아이는 소리가 커지고 동작도 커진다. 인지와 발달이 늦은 아이들은 이상행동을 더하기도 한다. 그만큼 아이도 힘들고 피곤하다는 뜻이며. 집에 와서 긴장이 풀렸다는 뜻이다.

모든 증상들이 집이라서 심해지는 것을 부모님이 알고 이해해주어야 한다.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즐거운 식사를 하고 대화로 가족과 소통하고, 자기전에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고 지압과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가 풀리고, 긴장된 마음도 풀리게 된다. 몸과 마음에 긴장이 풀리면 자연스레 세르토닌이나 아드레날린과 같은 행복 호르몬분비가 활성화되어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지압과 마사지를 해 주면 아이의 행복호르몬이 훨씬 왕성하게 분비가 될 수 있다. 엄마의 따뜻한 손길은 그 자체로 치유의 힘이 있다. 푸른나무한의원 사당점 지윤채 원장은 가정내 맛사지와 지압법을 소개했다.

푸른나무한의원 사당점 지윤채 원장
푸른나무한의원 사당점 지윤채 원장

1. 발마사지 방법

◆ 둘째 발가락과 가운데 발가락사이에서 내려가다가, 발가락을 발바닥을 향해 구부렸을 때 옴폭 패인 부분인 ‘용천’ 경혈을 누른다. 양손으로 발바닥 전체를 지압하며. 딱딱한 부분이나 아픈 곳이 있으면 조금 더 지압한다.

◆ 발등을 전체적으로 문지른다. 양손의 엄지를 사용해서 발가락의 뼈와 뼈 사이를 정성껏 풀어주는 느낌으로 문지른다.

◆ 발가락을 누른다. 엄지와 검지로 발톱을 잡고 위와 아래로 적절한 힘으로 누른다.

◆ 발뒷꿈치를 손으로 감싸쥐고 꼭꼭 눌러주자. 발달장애아의 선천적인 부족함을 채워주고 기질적인 틱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2. 종아리와 허벅지 맛사지 방법

신체의 흐름이 나쁘고 하반신이 냉하면 노폐물과 수분이 정체되고 종아리나 허벅지가 붓기 쉽다. 저녁에 다리가 붓는 사람은 심장, 혈관계가 약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고 봐야 한다.

특히 하루 종일 서 있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나 쇼핑 등으로 오랫동안 걸어다닌 경우에 하체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꼭 필요한 마사지법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종아리와 허벅지 마사지는 성장통을 예방하고 숙면을 취하게 하여 틱증상을 완화시키며 학습능력을 높인다.

◆ 다리 안쪽을 엄지로 문지른다. 엄지에 약간 힘을 주어 발목에서 서경 림프절(사타구니)까지 쓸어 올린다,

◆ 다리의 바깥 부분-정강이 외측과 다리 뒤쪽 종아리 부분을 함께 문지른다. 종아리를 만지면 만질수록 정맥혈이 심장쪽으로 돌아가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숙면을 취하게 되며, 마음을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 발 뒷꿈치를 감싸 쥐듯이 쥐고 꼭꼭 눌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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