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가은, "엄마가 올리지 말랬는데"...꼭 닮은 모녀 사진 올려
가수 이가은, "엄마가 올리지 말랬는데"...꼭 닮은 모녀 사진 올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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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통해 “언제나 꿈 같은 곳에서 사랑하는 엄마랑 함께해서 더더더 많이 행복했다…엄마가 엄마사진 올리지 말랬는데…엄마한테는 비밀”이라며 엄마와 함께 한 도쿄여행 사진 공개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은(이가은)이 ‘프로듀스48’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가은이 엄마와 함께 한 여행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이가은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꿈 같은 곳에서 사랑하는 엄마랑 함께해서 더더더 많이 행복했다…엄마가 엄마사진 올리지 말랬는데…엄마한테는 비밀”이라며 엄마와 함께 한 도쿄여행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은 “어머님이 완전 초미인이신데요”(cry****)라는 반응과 더불어 “알린이 뽑기 성공했어요?”(rev****)이라며 이가은이 알린이 인형 뽑기 앞에 서 있는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이가은 SNS
사진=이가은 SNS

한편, 이가은은 20일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순위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1회에서는 5위를 차지했던 이가은이 4단계나 상승한 결과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또한 그날 방송을 통해 이가은은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했으나 오랫동안 컴백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하며 “내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꼭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바 있다.

‘프로듀스48’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모바일 어플을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본 방송에 앞서 투표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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