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중앙도서관, ‘맛있게 책 읽어주는 엄마’...다문화자녀 독서교육 돕는다
군포 중앙도서관, ‘맛있게 책 읽어주는 엄마’...다문화자녀 독서교육 돕는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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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12회에 걸쳐 실시

다문화가정의 자녀독서교육을 돕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다문화 프로그램 ‘맛있게 책 읽어주는 엄마’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정보소외계층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맛있게 책 읽어주는 엄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12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다문화 프로그램 ‘맛있게 책 읽어주는 엄마’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다문화 프로그램 ‘맛있게 책 읽어주는 엄마’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의는 한국어에 서툰 다문화 부모들이 가정 내 자녀독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동화구연과 독서지도 실습을 비롯해 만들기・노래 등 활동적인 독후활동의 내용으로 경기도 지정강사가 진행하게 된다.

또 ‘더 책’ 어플 등 스마트폰과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 독서지도 방법까지 소개해 평소 가사 등으로 바쁜 다문화 부모들이 손쉽게 자녀 독서지도를 이끌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됐다.

수강료는 무료로 자녀를 동반하여 수강이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 가족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접수 또는 군포 중앙도서관에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 이운재 관장은 “중앙도서관은 군포시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모든 계층의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독서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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