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26일 자동차진단평가사 징계위 위촉식 진행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26일 자동차진단평가사 징계위 위촉식 진행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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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가격조사․산정제도 정착과 소비자 피해예방 위한 제반 규정 확립 위해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가격조사·산정서의 통합서식 발행을 앞두고 자동차진단평가사 징계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26일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징계위원회는 위원장에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과장을 역임한 김상민 협회고문을 선임하고 위원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자동차과교수 등의 외부인사와 조헌종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전무, 설광수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이사 등 관련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구성하여 공정성과 합리성을 확보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사진제공=(사)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사진제공=(사)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이는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올바른 직업윤리 함양과 업무역량의 배양이 자동차가격조사·산정제도의 정착에 밑바탕이 되는 만큼 자동차진단평가사의 복무에 대한 제반 규정을 확립하여 자동차진단평가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나아가 소비자보호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발족한 자동차진단평가사 징계위원회는 자격기본법 제32조와 자격검정 시행기관인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의 정관 제31조에 의거하여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자격정보를 관리하며,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거나 소비자와의 민원, 분쟁을 발생시키는 자동차진단평가사에 대하여 그 자격을 정지하거나 취소하는 등의 자격 제한사항을 심의하여 올바른 가격조사‧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지난 2010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자동차분야의 유일한 공인 자격으로서 자동차의 성능과 상태를 진단하고 그 적정가격을 산정하게 함으로써 자동차 유통질서에 신뢰도를 향상시켜 소비자를 보호하고자 공인된 전문자격이다. 현재 5천여 명의 자동차진단평가사가 배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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