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의 변화편지 - 안 쓰던 근육 써보기
김용태의 변화편지 - 안 쓰던 근육 써보기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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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 요즘처럼 요동치던 변화의 시대가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있었겠지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변화는 성질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안 쓰던 근육을 쓰고 비활성화 되어 있던 뇌의 부분을 활성화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생각으로는 변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실제 몸이 따라주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변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이 보면 똑같아 보일 수도 있겠네요.
 

김용태연구소 소장 김용태
김용태연구소 소장 김용태

굳이 그렇게까지 힘들게 살아야 하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쪽으로만 굳어지다 보면 관념이 고정화되고 자신도 모르게 고집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심리적 기형, 이보다 추하고 교정이 어려운 병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1세기의 변화에는 수명 연장이라는 또 하나의 변수가 있습니다.

안 쓰던 근육을 써보는 일은 인생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일하러 온 것이 아니라 즐기러 온 것이니까요. 성공과 실패의 의미도 재정의해 봐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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