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공룡 콘텐츠' 중국 진출...체험형 'LIKE DINO 공룡대전' 전시
고성군, '공룡 콘텐츠' 중국 진출...체험형 'LIKE DINO 공룡대전' 전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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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글로컬프로젝트 분야 공모서 최종 선정...지원받은 국·도비 등 10억원 포함, 총 사업비 20억 원 투입해 개발

고성의 공룡 콘텐츠가 중국에서 공룡 모형과 첨단 IT기술을 접목시킨 가상.증강현실 체험형으로 전시되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중국 쿤산시에서 열리는 공룡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글로컬프로젝트 분야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지원받은 국·도비 등 10억 원을 포함,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LIKE DINO 공룡대전'을 주제로 참여한다.

고성군은 지난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중국 쿤산시에서 열리는 공룡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고성군)
고성군은 지난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중국 쿤산시에서 열리는 공룡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고성군)


이번 전시에서 공룡콘텐츠를 활용한 공룡모형 전시뿐만 아니라 공룡가상·증강현실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디지털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첨단IT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볼거리는 물론 교육적 효과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를 넘어 해외로까지 진출한 공룡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산업 활성화 및 공룡나라 고성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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