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물사마귀, 여름철 발생 많고 전염력 강해 원인치료 중요
[건강정보] 물사마귀, 여름철 발생 많고 전염력 강해 원인치료 중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6.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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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계곡을 찾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는 피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바이러스가 침입해도 대응을 하지 못해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인 사마귀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자주 발생하는 것이 바로 물사마귀다. 물사마귀는 성인보다는 어린이에게 잘 나타나고, 주변 피부나 가족 등 타인에게 전염력도 강해 초기에 원인 치료가 중요한 피부질환이다.

물사마귀는 가운데가 꺼진 수포성 구진으로 발생 초기에는 단순포진이나 수두, 대상포진과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손바닥, 발바닥을 제외한 어느 부위에나 생기고 색깔은 연주황색 혹은 분홍색을 띤다.

생기한의원 부산서면점 윤정제 대표원장
생기한의원 부산서면점 윤정제 대표원장

어린이들은 성인에 비해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면역체계가 약해 다른 피부질환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 때문에 물사마귀를 일으키는 몰로스컴 바이러스(Molluscum contagiosum virus, MCV)에도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물사마귀는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타인이나 다른 부위로 쉽게 퍼질 수 있다. 물사마귀를 방치할 경우 아이의 성장에 지장을 줄 수도 있고, 생활하는데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하며, 몸 안의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바이러스가 침입해도 이를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체질과 증상에 적합한 한약 등을 통해 내부 장기의 불균형을 바로 잡고 몸 안의 면역력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생기한의원 부산서면점 윤정제 대표원장은 “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것과 함께 약침, 침, 뜸 치료 등으로 기혈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과 함께 피부 재생력을 높여 물사마귀 병변을 직접적으로 탈락시킨다. 이런 원인 치료는 이후 재발을 막는 것과 함께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물사마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적당한 운동과 식이 요법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외출 후 손을 꼭 씻는 등 개인위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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