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바바, 'ATA아름다운 얼굴' 트로피 들고 개성 넘치는 인증샷
[아이돌정보] 바바, 'ATA아름다운 얼굴' 트로피 들고 개성 넘치는 인증샷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04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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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통해 "저희 '세상에 이런 일이' 곡 나오기 하루전 입니다"...김보성과 함께 찍은 수상사진 공개

아이돌 그룹 바바가 최근 ‘제2회 2018 올투게더아시아 어워즈 파티(All Together Asia Awards, ATA Party)’에서 ATA아름다운 얼굴(선행상)을 수상했다.

이에 바바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보성 선배님께서 직접 수여해주신...선행상 ~의리!!!"라며, "저희 '세상에 이런 일이' 곡 나오기 하루전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보성과 함께 찍은 수상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바바는 멤버 6명(푸름, 로하, 소미, 승하, 별빛, 마음)이 각각 선행상 트로피를 들고 개성이 넘치는 인증샷들을 찍어 공개했다.

사진=바바 SNS
사진=바바 SNS

한편 3일 그룹 바바는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 음원을 발매했는데, 바바가 자신들의 ‘선행상’ 수상에 대한 감탄이 섞인 멘트처럼 들리기도 해 화제가 되었다.

바바의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는 제목처럼 재미가 있는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바바는 지난 2015년 데뷔해 9명이 탈퇴하고 원년 멤버로 푸름이 유일한 가운데, 이번 앨범은 새로운 멤버 5명과 함께 총 6인조로 활동한다. 바바는 원년 멤버인 '푸름'과 2000년생인 18세 동갑인 '로하, 소미, 승하, 별빛' 그리고 2001년생 17세 막내 '마음'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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