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독거 어르신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충북도,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독거 어르신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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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충북노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요리교실, 휴대폰 활용, 정리수납,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고령화 사회로 급속도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가 독거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나섰다.

충북도는 7월 6일 오후 2시 청주시 사직동에 있는 충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충북도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3일 충북도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충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준환)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요리교실, 휴대폰 활용, 정리수납,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7월 6일 오후 2시 청주시 사직동에 있는 충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참고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사진=충북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충북도는 7월 6일 오후 2시 청주시 사직동에 있는 충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참고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사진=충북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이번 사업을 위해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위한 공간과 수행인력을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복지관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운영비로 8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

'100세 힐링센터'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우리 사회의 고령화 극복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발굴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시작됐고,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의 노력으로 서울 성북구와 종로구에 이어 충북에 제3호점을 개소하기에 이르렀다.

충북도 관계자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우리 도의 고령화 극복과 독거어르신 복지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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