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자연학교' 운영...미꾸라지 잡기부터 스마트팜 견학까지
서울시, '어린이 자연학교' 운영...미꾸라지 잡기부터 스마트팜 견학까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06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24일(화)부터 8월 2일(목)까지 초등학생과 가족 총 400명 대상...평일 8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동안 진행

미꾸라지 잡기부터 스마트팜 견학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2018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24일(화)부터 8월 2일(목)까지 초등학생과 가족 총 400명을 대상으로 평일에 8회 운영(토, 일 제외)하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운영된다.

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2018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2018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서울 거주자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선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가족들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농작물 관찰 △압화공예 △눈꽃빙수 시식 △스마트팜 견학 및 새싹인삼 심기 △미꾸라지 잡기 △농산물 시식 등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작년에 진행된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프로그램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으로 어린이는 물론 함께하는 엄마, 아빠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현장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참여 신청은 7월 10일 (화) 오전 11시부터 7월 13일(금) 오후 4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또한, 어린이 자연체험학교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을 이용하면 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이 확산되고 농업·농촌의 본질적 가치를 찾기 위한 여러 움직임 속에서 농업체험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어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서울시민들이 농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여름방학,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