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 ‘주목’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 ‘주목’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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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브레인,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새로운 볼거리 선봬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가 주목받고 있다. 염동균 작가는 ㈜브로큰브레인의 이사이자 대표작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기술과 예술(미술)을 결합시킨 형태의 공연이다. 가상현실 속 3D로 구현되는 아티스트의 시점을 대형 스크린(LED, 빔 프로젝터 등)을 통해 공유하며, 기존에 체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나리오, 키워드, 콘셉트에 따른 맞춤형 공연 수행이 가능하고, VR장비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대형 스크린을 활용하기 때문에 관객들은 일반적인 공연을 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관람하면 된다.

또한 3D모델링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아닌, 아티스트의 드로잉을 기반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우수하다. 음악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이 용이하고, 비언어적 공연이므로 해외 관객들도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으고 유용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 한 번 제작된 콘텐츠는 무한 반복해서 공연할 수 있고 체험 행사존 운영에도 사용 가능하다.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이미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업체로부터 관심을 얻고 있다. ㈜브로큰브레인은 지난해 3월~4월 모터쇼 시장에서 국내ㆍ외 4개 자동차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며, 앞서 DHL, 인텔, 델타항공 등 외국계 회사 주관 공연을 다수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총 60여건의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전개했다.

㈜브로큰브레인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VR 드로잉 퍼포먼스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한류를 통해 검증된 ‘대한민국 문화’에 직관적이고 예술적인 공연을 더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브로큰브레인은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되며 그 가능성을 다시한번 입증시켰다. 하이서울브랜드란 서울시에서 인정하는 우수 기업에게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로서, 서울의 브랜드 파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자체 브랜드 성장 견인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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