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민이 주인이다'...정책참여 시민원탁회의 연다
시흥시, '시민이 주인이다'...정책참여 시민원탁회의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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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첫 번째 회의 시작으로 오는 17일 오후 7시 시흥시 체육관서 2차 회의 개최, 24일 오후 7시에는 능곡고등학교서 마지막 3회차 회의 진행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주제로 시민원탁회의가 열리는 지자체가 화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10일 오후 7시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시흥시 산기대학로 237)에서 민선7기 시정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시민 눈높이에서 반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원탁회의는 '시민이 주인' 되는 민선7기의 시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핵심정책을 발굴하며 지속적인 시민참여 행정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1회차 원탁회의는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주제 아래 시민의 생각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2회차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선정된 의제에 대한 심화 토론을 통해 우선순위의 정책과제를 시민 스스로 도출할 예정이다.

마지막 3회차 회의에서는 1·2회차의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7기 캐치프레이즈를 시민이 직접 만들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정책참여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매회마다 다른 주제를 통해 점차 고조되는 토론은 민선 7기 시흥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민사회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참여를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가 크다.

7월 10일 첫 번째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오후 7시 시흥시 체육관(대야동)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24일 오후 7시에는 능곡고등학교(능곡동)에서 마지막 3회차 회의가 진행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와 시흥시 기획평가담당관 정책평가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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