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웨딩드레스 사진에 "이제 결혼식 하러..." 댓글 달려
'홍수현' 웨딩드레스 사진에 "이제 결혼식 하러..." 댓글 달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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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머리에 왕관을 쓰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 올려

배우 홍수현이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홍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이라며, 올림머리에 왕관을 쓰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한 미모 하십니다…이제 결혼식 하러 가시죠!”(par****), “혹시 결혼하신건가요?”(jon****), “예뻐…여신”(yes****)이라며, 최근 그녀의 열애사실을 염두에 두고 댓글들을 쏟아냈다.

사진=홍수현 SNS
사진=홍수현 SNS

한편 래퍼 마이크로닷은 10일 목동 KT전산정보센터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새 예능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 현장공개 현장에서 “홍수현과 행복하게 사랑하고 있다”며 “끝없는 사랑을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은 지난 1일 열애사실을 인정했으며, 마이크로닷이 1993년생이고 홍수현은 그보다 12살 많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수현이 지난해 10월 채널A 낚시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게스트로 출연해 마이크로닷과 알게 되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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