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 편지' 공모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 편지' 공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1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7월 11일(수)부터 8월 10일(금)까지 공모전 추진

독서를 하다가 책 속의 인물에게 하고픈 말이 떠오른다면, 직접 손 편지를 써보면 어떨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은 7월 11일(수)부터 8월 10일(금)까지 ‘제4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와 책 속 인물에게 편지를 쓰는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한글 손 글씨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행사로 손 글씨 쓰기를 권장하고, 어린이 독서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기획됐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은 7월 11일(수)부터 8월10일(금)까지 ‘제4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은 7월 11일(수)부터 8월10일(금)까지 ‘제4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강서도서관 등 전국 180여개 도서관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금까지 전국 637개 도서관과 19,565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바 있다.

참가희망 어린이는 지역 참여 도서관 독서교실(또는 독서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작품을 응모하며, 참여 도서관은 응모작 중 우수 작품을 선정ㆍ추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추천된 손 편지는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국립한글박물관장상 등 27개의 우수작을 시상하고, 수상 손 편지는 희망하는 전국 도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인물에게 마음의 편지를 써봄으로 책 읽는 즐거움과 아름다운 한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4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과 관련된 세부 행사 안내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