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C-페스티벌 2018...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수상
강남구, C-페스티벌 2018...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수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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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페스티벌의 홈페이지, SNS 채널의 구성, 콘텐츠 내용 등 우수성 인정받아 선정

강남구의 'C-페스티벌'이 세계축제협회에서 주는 권위있는 상을 받는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C-페스티벌 2018'이 1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C-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 'Best TV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피너클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C-페스티벌의 홈페이지, SNS 채널의 구성, 콘텐츠 내용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이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C-페스티벌 2018'이 1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한다. (사진=강남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C-페스티벌 2018'이 1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1987년부터 도입한 상으로 매년 전 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한국대회 수상 시, 세계축제협회 본부에서 진행하는 피너클어워드 월드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C-페스티벌은 '콘텐츠 쇼케이스 페스티벌'을 주제로 7개의 콘텐츠를 기획, 다양한 문화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도심 속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에 열린 2018년도 축제는 초대형 공연, 가족, 문화 예술, 음악, 맛, 소통, 이야기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돼 인기를 끌었다. 국내 유명 아이돌 공연, 수제맥주축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 영국 퍼포먼스 팀의 초대형 공중 예술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5일간의 축제 기간 155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1천430억 원의 생산 유발과 10억 3천900만 원의 세수유발 등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

강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CMC(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축제 콘텐츠 향상 및 공격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등으로 C-페스티벌을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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