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로봇산업 미래인재 찾는다...'어린이 로봇캠프' 운영
인천시, 로봇산업 미래인재 찾는다...'어린이 로봇캠프'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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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교육참가자 모집...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송도신도시에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서 개최

어린이들이 로봇산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로봇캠프가 눈길을 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제12회 어린이 로봇캠프에 참가할 교육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로봇캠프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송도신도시에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제12회 어린이 로봇캠프에 참가할 교육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제12회 어린이 로봇캠프에 참가할 교육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어린이 로봇캠프는 로봇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봇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가치관 형성과 창의력, 협동심 등을 함양시켜주는 행사이다.

어린이 로봇캠프는 매년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로봇캠프는 2017년까지 11년동안 총 1,796명이 참가했다. 특히 작년에 개최된 11회 어린이 로봇캠프에는 모집정원 100명의 3배가 넘는 340명의 학생들이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기도 했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로봇과 드론 교육을 활용하여 SW 코딩을 배우고 경연대회를 통해 캠프기간동안 배운 내용을 뽐낼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 인천시장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제12회 어린이 로봇캠프는 인천지역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 중 전자추첨을 통해 총 120명을 선발하며, 참가신청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미래산업을 주도할 로봇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길 원하는 학생들에게 ‘제12회 어린이 로봇캠프’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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