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내 연구실처럼 활용하세요"...학술연구 장려
국립중앙도서관, "내 연구실처럼 활용하세요"...학술연구 장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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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에서 최대 12개월 동안 개인 연구석 및 개방형 연구석 등 제공...국가 장서를 1회 20책, 최대 45일까지 이용 가능

국립중앙도서관을 내 연구실처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는 24일(화)부터 연구정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천백만 국가 장서를 활용한 학술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시행되는 서비스이다.

연구자로 등록된 이용자에게는 3주에서 최대 12개월 동안 개인 연구석 및 개방형 연구석 등이 제공되며, 국가 장서를 1회 20책, 최대 45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는 24일(화)부터 연구정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는 24일(화)부터 연구정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또한, 국내외 학술 DB, 해외 학술 단행본 등 온․오프라인 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최대 80인까지 수용 가능한 협업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학·협회, 연구팀 등의 회의, 공동연구, 워크숍, 교육, 세미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연구자 등록 희망자는 계획한 연구결과물 종류에 따라 ▲국가연구과제, ▲박사논문, ▲학술지 논문, ▲학술 단행본, ▲해외 연구자(한국학), ▲연구자료 조사 프로그램 등 개 6분야로 나누어 신청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연구정보서비스를 통해 국가도서관으로서 연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자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청자격 및 프로그램 상세 확인과 연구공간 및 세미나실 이용 신청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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