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한마음도서관, 고전 인문학당...'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독서토론 8월 시작
거창 한마음도서관, 고전 인문학당...'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독서토론 8월 시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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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기'와 '함께 토론하기' 문화를 보급하고자, 한심고전인문학당에 관심 있는 지역민 대상으로 17일(화)부터 수강생 모집

8월부터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을 읽고 독서토론을 하는 고전 인문학당이 주목받고 있다.

거창군(군수 구인모) 한마음도서관은 '함께 읽기'와 '함께 토론하기' 문화를 보급하고자, 한심고전인문학당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17일(화)부터 수강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한심고전인문학당은 고전문학을 통해 재미있는 독서토론을 경험하고 싶거나 혼자하는 책 읽기의 한계를 벗어나고 싶은 사람 등 책에 관심 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거창군(군수 구인모) 한마음도서관은 함께 읽기와 함께 토론하기 문화를 보급하고자, '한심고전인문학당'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17일(화)부터 수강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거창군)
거창군(군수 구인모) 한마음도서관은 함께 읽기와 함께 토론하기 문화를 보급하고자, '한심고전인문학당'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17일(화)부터 수강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거창군)


고전문학이 전하는 감동과 메시지를 상호 간 교류할 수 있는 강좌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심고전인문학당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한 달에 2번 수요일 저녁 7시에 편성해 미겔 데 세르반테스 원작 '돈키호테'를 10회까지 밀도있게 다룬 바 있다.

8월에 시작하는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으로, 작품의 경향과 문학적 위치를 집중 조명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관계자는 "한심고전인문학당의 구성원이 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모인 책모임인 만큼, 고전을 통한 성인들의 위대한 학습놀이 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와 상관없이 책을 통해 공부하는 지역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하는 독서공동체 중심인 도서관으로 이끌어 가겠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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