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미란다 커와 함께 '란제리 패션쇼' 참가... 누리꾼 "현기증 날 뻔"
전효성, 미란다 커와 함께 '란제리 패션쇼' 참가... 누리꾼 "현기증 날 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3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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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속옷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패션으로 몸매 좋기로 유명한 미란다 커에도 뒤지지않는 당당함 선보여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당당한 시스루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전효성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브랜드 행사장에서 호주 출신 톱모델인 미란다 커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상의 속옷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패션으로 몸매 좋기로 유명한 미란다 커에도 뒤지지않는 당당함을 선보였다.

사진=전효성 SNS
사진=전효성 SNS

이에 누리꾼들은 “키만 빼고 다 이긴 듯”(tio****), “뒤쳐지지 않는 외모”(min****), “비교하는 것이 이상함…매력이 다른데 말이죠”(ilh****)라는 반응들을 보인 바 있다.

이어 전효성은 같은 의상을 입은 자신의 전신이 드러난 독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속에서 전효성은 늘신한 다리가 훤하게 보이는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치명적 섹시…이뻐요”(osa****), “아…현기증 날 뻔”(jas****), “위를 가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오늘 패션쇼가 란제리 패션쇼니까”(hs8****) 이라는 폭발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전효성은 가수 외에도 배우와 MC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를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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