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의 부대찌개, 복날음식 삼계탕에 맞서 보양식 ‘삼계부대찌개’ 선보여
쉐프의 부대찌개, 복날음식 삼계탕에 맞서 보양식 ‘삼계부대찌개’ 선보여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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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의 부대찌개로 잘 알려져 있는 KW프랜차이즈 본사가 복날,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삼계탕을 대체할 2018년 닭과 부대찌개를 콜라보한 신메뉴 삼계 부대찌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복날은 하지 다음 제3경일(庚日:양력 7월 12일경~7월 22일경)을 초복, 제4경일을 중복, 입추(立秋) 후 제1경일을 말복이라고 한다. 중복과 말복 사이에 때때로 20일 간격이 생기는데, 이 경우를 월복(越伏)이라 한다. 초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이 시기를 삼복(三伏)이라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 부른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으레 복날을 생각하고 몸보신을 위한 보양식에 관심을 갖는다. 그 중 대표적인 음식 중 ‘삼계탕’ 이 있다.

쉐프의 부대찌개 제공
사진 = 쉐프의 부대찌개 제공

이번에 쉐프의 부대찌개에서 출시한 신메뉴 ‘삼계부대찌개’는 진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는 ‘나가사키 삼계부대찌개’ 와 올 더위를 이열치열(以熱治熱)로 극복할 ‘얼큰 삼계부대찌개’ 두 종류이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고객들은 다양한 메뉴를 찾고 기존 요리에서 탈피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착안해 새로운 보양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고 고객들이 호기심과 맛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메뉴가 필요해 삼복더위를 이겨낼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본사 SNS 운영관리자는 “ ‘처음에는 비주얼에 한 번, 먹어보면 반전의 맛으로 놀란다’는 고객의 의견과 함께 SNS 먹방으로 유명한 개그우먼 양혜지씨가 복날을 맞아 쉐프의 부대찌개의 삼계부대찌개 먹방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더욱 관심이 쏠리는 등 신메뉴 출시 이후 고객들의 관심으로 매장 방문 손님들도 늘고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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