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꽃축제 내달 9일 개막... '얼음나라 i-쿨존' 확대 운영돼
무안연꽃축제 내달 9일 개막... '얼음나라 i-쿨존' 확대 운영돼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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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행사인 연자방 소망등 달기, 백련 가래떡 나눔잔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사랑과 화합의 대행진 시작으로 8개 분야 85종 프로그램 진행

22번째 무안연꽃축제가 내달 개막을 앞둔 가운데, 그동안 호응이 높았던 '얼음나라 i-쿨존'을 확대해 운영한다.

무안군은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대에서 '사랑·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제22회 무안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연꽃축제는 개막행사인 연자방 소망등 달기, 백련 가래떡 나눔잔치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사랑과 화합의 대행진을 시작으로 8개 분야 85종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무안군은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대에서 '사랑·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제22회 무안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무안군)
무안군은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대에서 '사랑·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제22회 무안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무안군)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얼음나라 i-쿨존'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얼음나라 i-쿨존은 꽁꽁 얼린 얼음을 주제로 겨울 포토존, 아이스 로드, 연 얼음물체험, 얼음놀이터 등 시원한 축제장을 선사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발이꽁꽁 연꽃 얼음 물길 체험, 연꽃 소원유등 띄우기, 연꽃하늘 드론 시연 및 체험과 회산백련지 전역에 가상의 보물을 숨겨 찾는 연꽃방죽 AR 보물찾기 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108흔들다리, 생태탐방로, 생태연못, 전통정원 등이 운영되며, 올해 새롭게 선보일 '평화의 동산'에는 다양한 연꽃과 한반도모형의 꽃단지, 포토존, 꽃 터널 등을 설치해 회산백련지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공연행사로는 연꽃 군민노래자랑, 연풍연가 사람음악회, 무안 승달국악대제전 수상자 특별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연꽃 백일장 및 사생대회와 황토골 무안요리 경연대회, 연꽃 어린이 독서 골든벨 대회 등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유리온실 수변무대에 연꽃등 설치, 다양한 레이저쇼, 연꽃 프러포즈 포토존, 버스킹 공연과 가벼운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연빛 살롱을 운영하고, 수련공원과 연꽃전망대에 연자방 LED 소망등 달기, 연꽃 소망유등 띄우기, 연꽃등 달기 체험 행사를 진행해 연꽃과 음악, 아름다운 배경, 먹거리를 갖춘 야외 파티 공간으로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시원한 여름축제도 즐기고 백련 향기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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