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첨단 스마트도시 만든다"... 도시기반 시설에 'loT·ICT 신기술' 접목
광양시, "첨단 스마트도시 만든다"... 도시기반 시설에 'loT·ICT 신기술' 접목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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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편익과 도시운영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교통, 환경, 재난, 에너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수립

광양시가 '첨단 스마트도시' 수립을 위해 본격 나섰다.

광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방옥길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광양시 스마트도시 계획'은 시민의 편익과 도시운영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교통, 환경, 재난, 에너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수립됐다.

광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방옥길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광양시)
광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방옥길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광양시)

이를 위해 4차 산업과 환경, 에너지, 안전, 문화·관광, 교육, 보건·복지 등 11개 분야에 사물인터넷(IoT)과 모바일 등 첨단 ICT 신기술을 도시기반 시설에 접목하게 된다.

계획에는 ▲스마트도시 광양 비전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지역특화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 도출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및 단계별 이행과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과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과 운영방안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의 핵심 사업인 '(가칭)어린이 테마파크', '이순신대교 해변공원 조성'과 '도시재생 뉴딜'과의 연계 모델을 개발하고 시민 생활에 밀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역점을 둔다.

광양시는 오는 8월부터 자료수집과 시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최적의 서비스 모델과 스마트도시 구현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발굴된 서비스 모델은 2019년부터 사업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과 국비 등 재원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완 광양시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도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을 담아내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미래성장 동력인 만큼 중·장기적 관점의 스마트도시 추진전략과 지역산업 육성 방안을 수립하는 등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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