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보쌈·스탠딩스테이크 등 5개 브랜드, 7월 2차 통합창업설명회 실시
미스터보쌈·스탠딩스테이크 등 5개 브랜드, 7월 2차 통합창업설명회 실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20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최저임금 인상 등 각종 악재로 인해 외식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폭염 때문에 바깥에서 식사를 꺼려 매출이 줄어드는데다 2019년 최저시급이 8,350원으로 인상되면서 외식업체들의 고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외식 창업 전문가들은 이러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창업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향후 최저임금은 더욱 오르고,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외식보다는 배달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창업 역시 배달 위주의 1인 창업이 적합하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외식업계의 부담으로 작용했던 배달비가 고객에게로 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배달 위주의 외식업이 충분한 승산이 있다. 따라서, 배달과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복합매장으로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다면 최저임금 인상과 불황, 계절적인 위기 요소까지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미스터보쌈, 스탠딩스테이크, 미스터삼겹, 미스터닭찜, 돈까스박스 등 5개 외식 브랜드가 통합창업설명회을 진행한다.

창업설명회는 오는 7월 26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달래내로 386에서 개최된다. 지난 7월 2일 1차 통합창업설명회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창업 정보를 확인하고,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들 브랜드는 배달과 매장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복합매장 브랜드로, 급변하는 외식시장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매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미스터보쌈의 관계자는 “최근 외식경기가 어렵지만, 운영노하우와 복합매장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며 “조리법도 간편하고, 다양한 창업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를 주최하는 (주)푸디아는 설명회에 참가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출 3천만원 미만일 경우 2018년 200호점까지 가맹비 500만원을 유예하며 인테리어도 점주 자율로 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