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 내한.. ‘CNH 포럼 2018’ 참석
CNN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 내한.. ‘CNH 포럼 2018’ 참석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24 10:2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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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쿠퍼 첫 내한, 포럼은 8월18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서 열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꼽히는 미국 CNN 방송의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가 오는 8월 1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CNH 포럼 2018’에 참석한다.

아이티 지진 취재를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총 13번의 에미상을 수상한 앤더슨 쿠퍼는 재난 전문 기자로 언론 활동을 시작해 현재 CNN ‘Anderson Cooper 360˚(앤더슨 쿠퍼 360˚)’의 메인 앵커로 활약중이다. 공식적인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CNH(Creating New Hubs) 포럼 2018’에서 특별 연사로 나서 오늘날의 미디어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CNH 스튜디오가 선정한 올해 포럼 주제는 ‘진실을 위한 여정: 오늘날 미디어를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가”이다. CNH 스튜디오는 매해 가장 중요한 이슈를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에서는 앤더슨 쿠퍼 외에도 다니엘 튜더(Daniel Tudor)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실 자문위원을 비롯해 손석희 앵커가 추천했던 도서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의 저자 미첼 스티븐스(Mitchell Stephens) 미국 뉴욕대학교 언론학 교수와 지난해 ‘BBC dad’로 화제가 됐던 로버트 켈리(Robert Kelly)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원용진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등이 1차 연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차 연사 명단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포럼에는 한∙영/영∙한 동시통역이 제공되고, 동시통역은 2016년 앤더슨 쿠퍼가 진행한 미국 대선 후보 2차 토론의 국내 방송 동시통역을 맡았던 최현진 통역사가 진행한다.

CNH 스튜디오 우태영 대표는 “특정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전문가를 책이나 영상이 아닌 직접 보고 듣고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국내에서도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번 포럼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를 세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CNH 포럼 2018’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포럼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CNH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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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2018-07-24 12:50:20
드디어 앤더슨쿠퍼의 강연을 책이아닌 실제로 볼수있다니 너무기대되네요~~^^

Piace 2018-07-24 12:27:26
드뎌 첫번째 한국방문^
이시대의 똑바른 언론의 역활에대해
기대됩니다
앤더슨 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