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일을 모색해 본다'... 청년주도 마을활성화 프로젝트 '마을일모작학교' 개강
'마을에서 일을 모색해 본다'... 청년주도 마을활성화 프로젝트 '마을일모작학교' 개강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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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주최...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 팀 만들어 마을에 필요한 프로젝트 기획, 활동비 150만 원 지원돼

'마을에서 일을 모색해본다'는 의미가 담긴 청년이 주도하는 마을활성화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일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 주도 마을 활성화 프로젝트인 '마을일모작학교'가 오는 2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마을일모작학교'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며, 보다 많은 청년에게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반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작년에 처음 시작했다.

'마을일모작학교'는 마을에서 일을 모색해 본다와 마을살이 첫 번째 시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5주에 걸쳐 공통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이 모여 3∼4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고 마을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예컨대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특정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도울 수 있으며 청년 간 네트워크를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구성된 팀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하나의 현장(지역)에서 팀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하며, 청년들이 마을활동의 동료를 만나고 새로운 시도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활동비 1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작년 마을일모작학교에 참여한 청년과 프로젝트를 함께할 청년단체가 멘토가 돼 경험을 전수하며, 참여 청년의 주도적인 마을살이를 촉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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